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여수 협력사 방문…현장소통 강화
올해 110개 협력사와 소통…"폭염에 작업하는 모든 협력사에 감사"
입력 : 2018-08-10 15:29:23 수정 : 2018-08-10 15:29:23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이 10일 전남 여수에 위치한 8개 협력업체를 방문, 협력사 임직원들을 만나면서 동반성장과 상생경영 활동을 펼쳤다.
 
롯데케미칼은 이날 김 사장이 대아이앤씨와 한일기전 등 여수지역 8개 협력업체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대아이엔씨는 기계배관 전문 업체로 여수공장 폴리카보네이트(PC) 증설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전기계장 전문업체인 한일기전은 정기보수 기간에 주요 공장 케이블 교체작업에 참여 중이다.
 
10일 김교현 롯데케미칼 전남 여수에 위치한 협력사 대아이엔씨를 방문했다. 사진/롯데케미칼
 
김 사장은 면담 자리에서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작업활동을 하는 모든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이고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하는 상생협력의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매년 주요 사업장에서 인근에 위치한 협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여수를 포함해 대산과 울산 등에서 총 4회에 걸쳐 110개 업체와 근로조건, 작업환경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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