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선생이다' 문학평론가 황현산 별세…향년 73세
입력 : 2018-08-08 09:47:18 수정 : 2018-08-08 09:47:18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문학평론가 황현산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이 향년 73세로 8일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한국문화예술위원장으로 취임했으나 담낭암으로 4개월 만에 사직했다.
 
황 전 위원장은 국내의 대표적인 문학평론가로도 꼽힌다.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강원대·고려대 문과대학 교수 등을 거쳤으며 '우물에서 하늘보기', '밤이 선생이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10시다.
 
문학평론가 황현산.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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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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