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듣는 음악과 강연…'2018 조이올팍페스티벌'
입력 : 2018-07-13 11:23:06 수정 : 2018-07-13 11:23:0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을날 아름다운 음악과 따뜻한 이야기가 올림픽 공원을 수 놓는다. '2018 조이올팍페스티벌'이 오는 9월15~16일 서울올림픽 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12일 주최 측인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페스티벌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올해 7회를 맞이하기까지 싸이와 최백호, 박정현, 거미, 마마무 등 국내외 최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쳤고 김제동, 정찬우, 박명수, 장항준 등 최고의 연사들이 자리했다. 음악과 토크가 가미된 페스티벌 만의 차별성에 해 마다 평균 2만 관객이 몰리고 있다.
 
올해 공연 무대에는 가수 이승환이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다이나믹 듀오와 윤미래, 케이윌, 버즈, 자이언티, 멜로망스, 소란, 카더가든, 박경(블락비), 펀치, 이진아, 스텔라장, PLT(가호, 준), 이요한 등도 출연할 예정이다.
 
토크에는 김제동을 비롯해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 개그맨 유병재, 인문학 강사 최진기 등이 참여한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테라피 존, 어린이를 위한 플레이 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 존 등의 부스가 꾸며질 예정이다.
 
티켓 수익금의 일부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 청각 장애 아동의 수술비 지원에 쓰인다.
 
티켓은 일일권과 양일권으로 나뉘며 인터파크, yes24, 멜론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2018 조이올팍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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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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