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서울반도체(046890)가 스페인 관광명소인 발렌시아 지역 라파엘부뇰에 설치된 가로등 1000개에 서울반도체 제품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스페인 레볼루션 LED사가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는 조명분야에서 원가 절감 및 환경 친화적인 방식을 중요시하는 도시, 주, 기업을 공급대상으로 발렌시아의 여러 기업과 투자자가 모여 제품 개발을 실시했다.
레볼루션 LED사는 기존 160W 전구를 대체할 수 있는 고품질 고효율 조명을 개발하기 위해 서울반도체 LED 제품을 공급받아 1년 전부터 테스트 해왔다.
이번에 적용 된 서울반도체 LED 제품은 서울반도체만의 형광체 기술과 패키징 기술력이 접목돼 높은 광효율과 신뢰성, 밝기를 향상한 제품이다.
레볼루션 LED사는 "160W전구를 56W LED제품으로 대체함으로써 65%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기존 보다 약 3배 이상 오래간다"며 "해당 제품은 발렌시아 공과대학 및 발렌시아 기술연구소를 통해 그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향후 발렌시아 모든 지역에 3000개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며, 제레즈시에도 2만3000개의 가로등이 교체될 예정이라 제품 테스트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또 "블루오션인 조명용 LED 시장, 특히 에너지절감지침을 통해 일반 전구 퇴출이 가장 먼저 진행되고 있는 유럽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 중"이라며 “유럽 시장에서 서울반도체가 최고의 제품과 브랜드 가치로 어필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