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신구포 반도유보라’ 분양…도시재생·더블역세권
부산 북구, 신흥 주거지 도약…구포 첫 ICT 인공지능 상품 설계
입력 : 2018-06-28 15:14:32 수정 : 2018-06-28 15:14:32
[뉴스토마토 이재영 기자] 반도건설이 다음달 부산 북구 구포에 중소형 대단지 ‘신구포 반도유보라’를 선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포 지역은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과 신규 인프라 확충으로 ‘新(신) 구포’ 변신이 이뤄지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부산 북구는 지난해 국토부가 발표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총 300억원이 투입돼 구포역 거점 활성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 여기에 구포3구역, 화명2구역, 만덕5구역 등 지역 내 대규모 정비사업도 속도를 낸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노후 주택이 밀집한 북구 일대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북구는 부산 최대 신흥 주거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반도건설이 7월에 부산 북구에 선보이는 ‘신구포 반도유보라’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1동 720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신구포 반도유보라’는 지하 3층~지상 28층, 11개 동 790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48~84㎡ 47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100% 구성돼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끈다.
 
‘신구포 반도유보라’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과 덕천역(2·3호선)이 모두 인접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주변으로 KTX 구포역까지 위치해 있다. 강변도로, 구포대교를 통해 양산 및 김해로 이동할 수 있고, 남해고속도로 덕천IC 및 만덕터널을 이용하면 부산외곽 및 부산 중심권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앞에 위치한 구포초를 비롯해 반경 1km 이내에 초·중·고교가 자리잡아 도보 통학권이 확보되는 교육환경이 조성돼 있다. 낙동강 생태공원, 백양산 등 자연환경과 구포시장, 덕천동 상업지역, 구포성심병원, 금융기관, 주민센터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반도건설은 전용 48~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세대에 4Bay설계(일부세대)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알파룸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반도건설은 KT와 협업한 첨단 ICT 서비스 적용으로 ‘구포 첫 인공지능 아파트’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입주자들은 KT 기가지니 서비스를 통해 조명, 난방 등 빌트인 기기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호출 등 공용부 기능까지 모두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주자들의 실사용 패턴을 분석해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반도건설 분양 관계자는 “‘신구포 반도유보라’는 더블역세권은 물론, 주변으로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며 “아울러 유보라만의 특화설계와 구포 첫 ICT 인공지능 서비스 등 특화상품을 적용해 구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구포 반도유보라의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138-1번지(사상구청 바로 앞)에 마련된다.
 
이재영 기자 leeali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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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영

뉴스토마토 산업1부 재계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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