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코리아, 글로벌뱅킹 대표에 하워드 김 선임
투자금융 경력 20년 전문가
2018-05-28 17:21:42 2018-05-28 17:21:42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HSBC코리아는 28일 하워드 김 전 모건스탠리 서울지점 기업금융부문 공동대표를 글로벌뱅킹(기업금융)부문 대표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하워드 김 대표는 20여년간의 경력을 보유한 투자금융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그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경제학 학사, MIT 슬론스쿨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모건스탠리 뉴욕, 홍콩, 서울지점에서 근무하며 투자금융 부문 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6년간 모건스탠리 서울지점 기업금융부문 공동대표도 역임한 바 있다.
 
HSBC코리아는 하워드 김 대표가 HSBC의 모든 기업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과 다국적 기업을 지원하고 HSBC 글로벌 뱅킹 사업부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은영 HSBC코리아 CEO(최고경영자)는 "하워드 김이 HSBC코리아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투자은행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하워드 김 대표의 경험은 HSBC 고객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워드 김 HSBC코리아 신임 글로벌뱅킹(기업금융)부문 대표. 사진/HSBC코리아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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