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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1,078원 ~ 1,083원
2018-05-16 13:33:57 2018-05-16 13:33:57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2원 오른 108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미국, 유럽 중앙은행 관계자의 매파적 발언에 원달러 환율도 상승했다"며
"북한이 남북 고위급 회담 중지 통보를 하면서 리스크 완화 분위기가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078~1083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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