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최고 연 2.85% '나눔으로 함께해 외화예금' 출시
2018-05-01 07:56:17 2018-05-01 07:56:21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수협은행은 수산·어업인 금융지원을 위해 '나눔으로 함께해(海) 외화예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눔으로 함께해 외화예금은 수산·어업에 종사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금리는 가입기간에 따라 최고 연 2.22%~2.85%가 적용된다. 12개월 만기 상품의 경우 기본금리 2.45%에 우대금리 0.40%포인트가 더해져 총 2.85%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수협은행은 수산·어업인 복지증진 사업 지원을 위해 예금 세후 연지급 이자의 1%를 별도 부담해 수협재단에 출연한다.
 
또, 최대 90% 환율 우대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나눔으로 함께해 외화예금을 통해 최근 연근해업 생산량 축소 및 바다 생태환경 오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어업인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수산·어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수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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