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총 상위 10개사 비중 38.9%
작년말 대비 0.3% 증가…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신규진입
입력 : 2018-04-30 06:00:00 수정 : 2018-04-30 06:00:00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사가 전체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말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10위권에 신규 진입했고 삼성전자는 1위를 유지했다.
 
30일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상위 종목의 변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26일 기준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643조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7% 증가했다. 전체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9%로 작년말 대비 0.3% 커졌다.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총은 1653조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9% 늘었다.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334조7036억원으로 부동의 1위를 유지했고 SK하이닉스(000660)가 62조9722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시총 3위는 삼성전자우(005935), 4위는 현대차(005380), 올해 들어 10위권에 신규 진입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셀트리온(068270)이 각각 5,6위를 기록했고 POSCO(005490), 삼성물산(000830), KB금융(105560), LG화학(051910) 순이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말 기준 13위에서 재진입했다.
 
반면 NAVER(035420)현대모비스(012330), 삼성생명(032830)은 작년 말 대비 시총규모가 줄어 10위권을 이탈했다.
 
자료/한국거래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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