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50억원 횡령·배임 혐의 발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4-16 13:55:36 ㅣ 2018-04-16 13:55:36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삼양식품(003230)은 김정수 대표이사, 전인장 사내이사에 대해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50억원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거래소, 삼양식품 횡령혐의 검찰조사설 조회공시 요구 삼양식품, 손배소 합의금 45억원 지급 결정 (특징주)삼양식품, 불닭볶음면 흥행 장기화 분석에 강세 삼양식품,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신항섭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공식선거운동 '혈전' 돌입…불붙은 '정권심판'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