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삼양식품 횡령혐의 검찰조사설 조회공시 요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3-21 10:16:06 ㅣ 2018-03-21 10:16:06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1일 삼양식품(003230)에게 현 경영진의 횡령 혐의에 따른 검찰수사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양식품, 추가적인 주가 상승 기대-목표가 상향…BNK 코스피, 조정 사흘 만에 반등 출발…코스닥 1% 강세 삼양식품, 일감 몰아주기·편법승계 의혹 실체 드러나나 (리니언시의 두 얼굴)"착한 배신? 추악한 배신도 넘쳐난다" 신항섭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단독)아시아나 A350 2대 대한항공이 가져가나?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②씨씨에스, 사법 리스크에 신사업 백지화 위기 ‘장밋빛 전망’ 조각투자 플랫폼 현실은 무늬만 디지털보험…온라인서 팔 만한 게 없다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 1명도 과반 득표 원칙" 국힘 차기 원내대표 '이철규' 유력…'다시 친윤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윤 대통령, 국힘 낙선자 격려 오찬 이번엔 채소값 '출렁'…에너지요금 압박 '최대 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