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하나카드,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우량 일자리 창출 지원 및 한국외국기업협회 전용 제휴카드 발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지원의 일환으로 외국인 투자 촉진과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민간 차원에서 실업문제를 해결 하려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KEB하나은행은 '외투기업 임직원 우대론' 등 외투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용상품을 출시하고 금리 우대, 외국환 거래 시 환율 우대, 수출입 아카데미 참가지원 등의 우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제휴해 '1Q 개인신용카드' 3종(리빙, 쇼핑, 데일리)과 외투법인 전용 기업카드 발급을 지원한다. 그동안 외국인 투자기업 및 임직원들은 국내에서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경우 여러 제약이 있었으나 협약을 통해 신용 확인 절차가 대폭 간소화돼 카드 발급이 수월해 질 전망이다.
또 하나카드는 제휴 카드 사용금액에 비례한 일정 금액을 한국외국기업협회에 발전기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장은 "외국환에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은행으로서 외투기업의 국내투자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향후에도 공익적 금융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장과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장, 조태복 하나카드 채널영업본부장이 우량 일자리 창출 지원 및 한국외국기업협회 전용 제휴카드 발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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