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청소년 대상 직업 체험 '토요 진로투어' 개최
직업 체험관 방문해 적성검사 등 실시
2018-04-02 16:06:22 2018-04-02 16:06:3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13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 진로투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토요 진로투어는 연간 총 8회에 걸쳐 1040여명의 중학생들이 직업 체험관을 방문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견학형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잡월드 내에 있는 진로·직업 체험관에서 진로 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미래 진로를 설계하고 역할 체험을 통해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한다.
 
원할한 진행을 위해 교육부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중학교에 토요진로 투어 참석 안내 협조 공문을 발송해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활성화를 독려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청소년의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진로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2015년에는 교육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진로멘토링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교육부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찾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멘토링', '진로멘토링', '디지털멘토링' 등 3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직업을 체험해 건전한 직업관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이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을 위해 마련한 '토요 진로투어'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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