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윤주열 대표(에이에스엔)
▶인력 공유 플랫폼 운영 '에이에스엔'
27일 방송된 <스타트업코리아>에서는 에이에스앤의 윤주열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에이에스앤은 애니맨 서비스를 통해 1~2인 가구 증가 속에서 사용자와 헬퍼를 연결하고 있다. 윤주열 대표는 수만명의 헬퍼들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근무제의 시스템을 확립해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향후 C2C에서 B2B를 통해 애니맨 서비스를 확대하고 국내에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유망 벤처 기업을 발굴하는 <스타트업 코리아>는 매주 화요일 오전11시1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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