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제주도교육청과 제주 지역 내 특수교육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희망나눔' 치료지원 바우처카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치료지원 바우처카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언어·미술·심리치료 등을 받고 해당카드로 비용 결제 시 지자체가 가맹점에 비용을 지급하는 전자바우처 시스템이다.
제주희망나눔 치료지원 바우처카드 시스템 도입 시 학생과 학무모, 해당 기관은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의 수수료 역시 낮아진다. 지금까지는 치료비 결제영수증을 직접 제출해 정산절차가 복잡하고 보관에 따른 분실 및 훼손 부담이 존재해왔다.
김남열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장은 "앞으로도 무상으로 시스템 구축 및 카드를 발급해 이용자 편익 제공과 행정기관의 체계적인 바우처 지원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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