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다스 의혹' 이시형 전무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2-25 17:47:32 ㅣ 2018-02-25 17:47:32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5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인 이시형 전무를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신봉수)는 이날 오전부터 다스 관련 사건 수사를 위해 이 전무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이명박 정부 '국정원 자금 수수' 추가 포착 검찰, 다스 수사 일원화…'MB 뇌물·횡령'에 화력집중 검찰,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전 청와대 행정관 구속영장 청구 검찰, '뇌물 혐의' 이명박 전 대통령 이르면 이번주 소환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엔씨 박병무 "올해가 글로벌 원년···다시 한 번 날겠다" 이 시간 주요뉴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HK이노엔, "매출 1조·영업이익 1천억원 달성" 도전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대표이사 재선임 대관람차·우주산단 등 47조 프로젝트 고삐…환경 '뒷전'은 우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