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백화점, 부국관광에 채무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2-14 13:21:56 ㅣ 2018-02-14 13:21:56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그랜드백화점은 부국관광이 하나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64%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정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원달러 환율 2.9원 오른 1116.5원 마감 안도걸 차관 "디지털융합 가상캠퍼스에 과감한 인센티브 부여" 한은 별관, 건축공사 현장 16명 코로나 확진 홍남기 "경기회복 2차 추경 검토…추가세수 활용할 것"(종합)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임금교섭 난항에 권고사직…찬바람 부는 엔씨의 봄 "쿠팡 사칭 스팸 주의하세요" 검찰, '8억원대 금품수수 의혹'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 삼성E&A, 1분기 영업익 2094억…전년비 7.1% 하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