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데이타, 롯데멤버스 서버 가상화 사업 수주
입력 : 2018-02-13 17:15:06 수정 : 2018-02-13 17:15:06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클라우드 전문기술개발기업 퓨전데이타(195440)가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멤버스 서버 가상화 사업을 수주하여 구축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멤버스 서버 가상화 사업은 기존 운영중인 정보화 자원을 가상화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자사의 HCI ‘JD-ONE’을 통해 복잡하고 다양한 IT 자원 통합 및 가상화를 통한 운영과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이번 구축에 사용되는 JD-ONE은 간편한 설치와 운영비용 절감, 효율적인 통합관리 및 공간 활용 등의 바탕으로 기술적 유연성과 및 안정성을 지닌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쳐(HCI) 기반의 어플라이언스다. 특히, 클라우드 시스템과 스케일 아웃 방식의 선형 확장성을 보장하는 GlusterFS(분산 파일 시스템)를 통합한 구조로 서버 증설 시 별도의 중단없이 원활한 노드 확장 및 효율적인 빅데이터 관리가 장점이다.
 
JD-ONE 내 탑재된 클라우드 시스템 통합관리 솔루션인 ‘JDesktop Enterprise’는 웹 기반의 관리자·사용자 포탈을 통해 효율적인 가상환경(VM) 관리와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통합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시스템의 이상징후에 대한 분석, 알림 기능을 지원해 관리자의 업무량을 간소화하고 시스템 안정에 최적화 됐다.
 
롯데멤버스는 JD-ONE을 이용한 서버 가상화 구축으로 이전 대비 총 소유 비용(TCO)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가용성 극대화 및 이중화 구성으로 데이터 보관의 안전성과 보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준영 퓨전데이타 총괄사장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롯데 그룹 계열사에 자사의 제품을 공급하게 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자사가 가진 우수한 가상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출 향상과 고객사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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