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 오픈
입력 : 2018-02-13 16:40:54 수정 : 2018-02-13 16:40:54
[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한샘(009240)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5층에 홈리모델링 공사부터 가구, 생활용품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한샘 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자인파크'란 리모델링 공사부터 가구, 생활용품까지 한샘이 제공하는 모든 아이템을 한 자리에 꾸며놓고 상담, 구매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한 매장이다. 용산아이파크점은 대구 범어점과 중국 상해점, 스타필드 고양점에 이어 네 번째 디자인파크 매장으로 서울 시내에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14일 문을 여는 한샘 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은 전체 2800㎡ 규모로, 리모델링에 필요한 건자재 전시 공간(1320㎡)을 가장 넓은 면적으로 구성했다. 이 곳에서는 부엌가구와 욕실은 물론, 붙박이장, 창호, 마루, 도어, 조명 등 기본공사에 필요한 건자재까지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다. 침실, 거실, 자녀방 등 가정용 가구를 실제 생활하는 '실' 단위로 꾸민 공간도 70여가지, 1100㎡에 달한다. 키친웨어, 패브릭, 수납용품, 조명 등 생활용품 전시공간은 400㎡이다.
 
각 공간에서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리모델링 공사 전문가, 키친&바스 디자이너, 가구 코디네이터, 패브릭 전문가 등 약 50여명의 전문가가 상주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통일성 있는 공간을 꾸며준다.
 
회사 관계자는 "한샘 디자인파크 용산점에는 공간, 라이프스타일, 평형, 인테리어스타일, 자녀의 연령 등에 따라 약 70여개 공간을 직접 볼 수 있다"며 "봄을 맞아 집꾸밈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이 많이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샘이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디자인파크를 오픈한다. 사진제공=한샘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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