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외국인근로자 및 가족을 초청하는 '평창 스노우 드리밍 페스티벌(Snow-Dreaming Festival)'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이 함께하는 올림픽 취지에 동참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 지역 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추천한 외국인근로자 2명과 가족 등 총 10여명, 가족을 동반하지 않은 외국인근로자 30명이 참가했다.
KEB하나은행은 참가자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전무는 "행사를 통해 외국인근로자와 가족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함은 물론 세계인이 함께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에 일조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평창 스노우 드리밍 페스티벌(Snow-Dreaming Festival)'에 참가한 외국인근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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