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은석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운영되는 CNG(압축천연가스)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자동차의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은 올림픽 기간 운영되는 CNG버스와 수소연료전지버스, 수소연료전지 승용차 등 114대가 대상이며, 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실시된다.
CNG 버스와 수소 버스는 차고지에서 공단이 직접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선수단과 기자단 등이 사용하는 수소 승용차는 운행 전 현대자동차와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철저한 점검을 위해 점검기간 동안 현대자동차와 함께 강릉에 '통합상황실'을 꾸린다.
CNG 및 수소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25명의 특별점검반이 참여해 가스누출 등 결함이 발견되면 즉시 수리하여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버스 내부에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위험요인을 모니터링 한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회 공동체 전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운영되는 CNG(압축천연가스)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자동차의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세종=임은석 기자 fedor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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