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원재료 맛살린 '프리미엄 버거' 강화
프리미엄 쇠고기 '와규'와 청정 호주 태즈메니아산 'AZ버거' 인기몰이
입력 : 2017-12-27 06:00:00 수정 : 2017-12-27 06:00:00
[뉴스토마토 이광표 기자] 롯데리아는 급변하는 소비자의 입맛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버거 원재료에 집중한 버거 신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주 원재료인 번과 패티 등 고급 원재료를 활용한 '모짜렐라 인 더 버거', 'AZ버거' 등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에 이어 호주 청정 지역에서 방목된 100% 호주산 와규로 단든 '와규버거'를 출시하며 신제품을 늘리고 있다.
 
우선 지난해 출시 이후 400만개 이상 판매를 돌파하며 소비자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AZ버거를 올해 11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청정 지역이자, 세계문화 유산으로 보호중인 태즈메니아에서 사육한 소고기로 만든 패티로 제품을 리뉴얼했다.
 
태즈메니아는 호주 최남단에 위치해 세계기상기구(WMO)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지역'으로 우수한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농·축·수산물의 산지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러한 깨끗하고 우수한 태즈매니아에서 생산된 쇠고기 원료육을 AZ버거의 패티로 활용해 기존 패티 대비 고소하고 풍부한 육즙과 패티에 훈연향을 입혀 숯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리뉴얼해 버거의 패티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이고 있다.
 
롯데리아의 최고 프리미엄 제품인 와규는 세계 3대 프리미엄 쇠고기 중 하나로 꼽힐만큼 부드러운 식감과 환상적인 마블링이 특징이며 전세계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육류로 인정 받고 있는 쇠고기로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특징을 갖고 있는 종이다.
 
와규는 단일불포화와 포화지방의 비율이 2대 1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유전학적으로 오메가 3의 지방산이 보통 소고기 품종보다 많이 산출되는 등 우수한 영양 성분을 갖고 있다. 롯데리아는 구이 또는 스테이크 메뉴에 주 단골 원재료인 와규를 버거에 접목 시키기 위해 소스 및 야채 등 다양한 원재료 구성에 몰입했다.
 
이에 최종 완성된 신제품 와규 2종은 최고급 품질의 100% 호주산 와규 패티 위에 프라이드 어니언을 첨가해 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풍미를 살렸으며, 상큼한 오로라 소스를 사용한 '와규 오리지널'과 고르곤졸라 치즈, 버섯 풍미를 살린 알프레도 머쉬룸 소스를 사용한 '와규 머쉬룸'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프리미엄 버거 '와규' 제품이미지. 사진/롯데리아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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