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무허가 축사 전체 60% 적법화 진행 중"
2017-12-20 17:47:26 2017-12-20 17:47:26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축산단체들이 내년 3월에 끝나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전환 기간을 3년 더 연장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정해진 기한 내에 적법화 추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내년 3월25일부터 해당 법 적용을 받는 1단계 대상농가 1만8000호 중 적법화 완료농가는 4555호(24.5%)이다. 진행중인 농가는 6710호(36%)로 60.5%가 추진중이다.
 
2024년 3월24일까지 적법화를 완료해야 하는 전체 농가 4만5000가구로 보면 총 48%가 적법화 진행중이다.
 
농식품부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 제고를 위해 농가별 위반 유형을 분석하고, 농가별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전국 일제 보완 실태 조사를 하고 있다.
 
또 적법화 추진을 준비 중인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위한 지역상담반·정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농가의 적법화 지원을 뒷받침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무허가 축사 전체의 60.5%가 적법화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