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리츠, 주당 73원 현금배당 결정
2017-12-20 14:33:15 2017-12-20 14:33:15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모두투어리츠(204210))는 20일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3원을 지급하는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5억7000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지난해 9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모두투어리츠는 상장 직후인 2016년 사업연도 1주당 109원을 시작으로 2년 연속 99.6%의 높은 배당성향을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관광 및 호텔업계 전반에 큰 타격을 준 사드 갈등으로 인해 배당규모가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다"며 "내년부터는 사드여파 해소에 따른 영업환경 개선으로 실적이 대폭 개선 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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