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메디게이트와 의사전용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메디게이트 의사회원 대상 'KB 닥터스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2017-12-18 10:52:26 2017-12-18 10:52:26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지난 14일 메디게이트와 'KB 닥터스(Doctor's)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사들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은행은 국내 최대 의사 전문 포털 메디게이트 의사 회원 약 9만8000명에게 KB 닥터스 자산관리 서비스 콘텐츠를 제공한다.
 
메디게이트는 해당 콘텐츠를 위한 메뉴와 플랫폼을 제공한다.
 
KB 닥터스 자산관리 서비스는 국민은행이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의사 전용 특화 자산관리 서비스다. KB금융그룹 자산관리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전담팀 1대 1 컨설팅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병원 경영 컨설팅 ▲병원 입지분석 서비스 ▲의료기기 리스 ▲VVIP 신용카드 ▲대출상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비의사부터 라이프사이클 단계별로 자산관리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대한병원협회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메디게이트를 이용하는 많은 의사 회원들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림 국민은행 WM그룹 부행장(왼쪽)이 심재원 메디게이트 대표이사와 'KB 닥터스(Doctor's)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