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2017 외국환 골든벨' 개최
박주영 부산지점 과장 1위 차지
2017-12-10 11:01:43 2017-12-10 11:01:43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신축 본점에서 '2017 외국환 골든벨 Show Me The 외국환'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외국환 골든벨은 KEB하나은행 직원들의 외국환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대회다.
 
이번 대회는 2개월간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직원 110명의 퀴즈 대결과 영업 현장에서 외국환 업무 관련 아이디어를 제출한 60팀에 대한 현장 투표로 진행됐다.
 
KEB하나은행은 기존 퀴즈 형식에서 벗어나 화상으로 을지로 신축 본점과 참가자들의 출신 영업점을 연결해 응원 모습을 중계하기도 했다.
 
퀴즈대회 1위는 박주영 부산지점 과장이 차지했으며 1위부터 3위까지의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기프트 카드)이 수여됐다.
 
또 이번 대회에 최초로 시도된 아이디어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용인지점 '정시스터즈' 팀이 제안한 '처리시간 단축을 통한 외국인근로자 실적증대' 아이디어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수상 직원들은 물론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해 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모든 임직원이 쉼 없는 노력을 이어갈 때 대한민국 외국환 선도은행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이 '2017 외국환 골든벨 Show Me The 외국환'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박주영 부산지점 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