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밥퍼나눔 봉사활동 펼쳐
입력 : 2017-12-07 16:16:17 수정 : 2017-12-07 16:16:17
[뉴스토마토 조한진 기자]건설공제조합은 7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서울 답십리 소재)에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CG 사랑나누리봉사단(이하 봉사단)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밥퍼나눔운동은 무의탁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점심 한끼를 나누기 위한 무료급식 활동이다. 조합은 이날 행사의 식재료 비용을 후원하고, 봉사단원들은 1000여명 분의 식사 준비에서 배식 및 뒷정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은 “추운 겨울 따듯한 한끼 식사가 아쉬울 때 인데 이렇게 대접받고 말벗도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봉사단원들은 “어렵계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한끼 식사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고 말했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매년 정기적으로 밥퍼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설금융전문기관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우리 사회 소회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건설공제조합 임직원으로 구성된 CG 사랑나누리봉사단이 7일 서울 답십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건설공제조합
 
조한진 기자 hj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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