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농촌지역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다문화가정 42명에 항공권·체재비 지원
입력 : 2017-12-07 13:38:44 수정 : 2017-12-07 13:38:44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농협카드 및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함께 지난 5일 베트남 42명의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 다문화가정들은 5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오는 19일까지 현지에서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 등을 체험한다.
 
농협은행은 이를 위해 항공권과 체재비를 지원했다. 농협은행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91가정, 351명에게 베트남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 관계자는 "모국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한국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한국과 베트남 교류의 중추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식 농협은행 하노이지점장(오른쪽 첫째)과 직원들이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에 도착한 다문화가정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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