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의원 "청주 예산 23억원 확보"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18억, 청주 도로확장공사 예산 5억 증액
입력 : 2017-12-06 18:43:50 수정 : 2017-12-06 18:43:50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은 6일 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에 18억원, 청주 도로확장공사에 5억원 증액을 통해 총 2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은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은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안에 예산이 한 푼도 반영되지 못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면서 “이번 국회 예산심의를 통해서 국비가 반영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은 ‘직지’의 세계화와 4차산업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국제행사다. 국제페스티벌을 통해 유네스코 본부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주최함으로써 국제기구 등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청주 도로확장공사도 5억원의 예산이 확보돼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고은리에서 지북동 지북교차로까지 3.73km 도로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완료되면 현재 이 구간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내년에도 추경과 특교세 확보 등을 통해 청주 지역에 필요한 예산들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북도와 청주시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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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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