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국가고객만족도 은행부문 1위 선정
은행권 최초 총 11회 수상
2017-12-05 15:13:56 2017-12-05 15:13:56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5일 한국생산성본부 실시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이 NCSI 은행부문 1위에 선정된 것은 총 11차례로 이는 은행권 최초이다.
 
국민은행은 최근 취임한 허인 행장을 중심으로 고객중심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허 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은행 제도와 영업체계를 혁신하고 고객이 중심이 되는 은행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고객이 중심이 되는 은행을 만들어 고객의 사랑과 신뢰가 바탕이 될 때 지속 가능한 리딩뱅크가 될 것"이라며 고객중심 경영을 강조했다.
 
국민은행은 이같은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고객만족도 측정을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제도 및 프로세스, 직원교육 등의 개선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애프터뱅크(After Bank)', '9 To 7 Bank'등 점주권 환경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채널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친화적인 영업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고객에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고객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은행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인 국민은행장(왼쪽)이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은행부문 1위를 수상한 뒤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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