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마이줌통장', 1개월만에 수신고 1조원 돌파
고객이 직접 예치금액 설정…유지시 1.5% 금리 적용
2017-12-04 11:32:19 2017-12-04 11:32:1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SC제일은행은 'SC제일 마이줌통장'이 출시 1개월 만인 지난달 29일 기준 수신고 1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월30일 출시한 이 통장은 최고 연 1.5%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고객이 예치할 구간을 직접 설계하는 'DIY' 방식의 개념을 도입, 단기로 자금을 굴리고자 하는 고객 사이에서 '파킹통장'으로 주목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 유지할 수 있는 예치금액을 고객이 직접 설정해 유지 시 연 1.5%의 금리를 제공한다.
 
고객이 운용하고자 하는 자금 규모에 맞게 유지 금액을 설정하고 설정금액을 월 단위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금액이 일정하지 않은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하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금리 추이와 시장 상황을 관망하면서 단기로 자금을 운용하고자 하는 고객이 최근 부쩍 증가하면서 SC제일 마이줌통장이 이런 분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예금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SC제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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