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기업고객 주식업무 담당자 워크숍 개최
2017-12-01 14:25:20 2017-12-01 14:25:2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1일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주식사무를 위탁한 기업들의 주식업무 담당자 300여명을 초청해 '2017년 주식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내년 정기주주총회 및 배당 등에 대비해 주식업무 담당자들의 정확하고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실무강의 외에도 '시진핑 집권2기 중국의 변화 및 한국의 대응', '개정세법안을 반영한 합리적 투자와 상속증여 절세 방안'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국민은행은 한국전력, 포스코, SK텔레콤 등 상장사를 포함해 국내 1700여개 기업들의 주식사무를 위탁받아 명의개서대리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홍 국민은행 경영지원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증권대행서비스와 더불어 KB금융그룹만의 차별화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관계자가 1일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년 주식업무 담당자 워크숍'에서 주식사무를 위탁한 기업들의 주식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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