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KB모바일 사전 업무신청' 서비스 실시
2017-11-29 10:22:00 2017-11-29 10:22:0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29일 영업점 객장 대기시간을 줄이는 'KB모바일 사전 업무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업점 방문 고객이 대기시간 동안 휴대폰으로 대출신청, 통장 재발행 등의 금융거래 신청서를 미리 작성해 업무처리 시간을 줄이는 서비스다.
 
영업점 객장 매니저가 대기 고객의 수요를 파악한 뒤 URL을 전송하면 고객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공인인증서 없이 해당 업무 신청서를 작성하게 된다.
 
상담 직원은 고객이 미리 작성한 신청서를 불러와 업무를 처리해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인다.
 
이번 서비스로 신청이 가능한 업무는 신용대출과 부동산담보대출, 전세대출, 통장 및 인감 분실 재발행 등이다. 다음달부터는 인터넷뱅킹 신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영업점뿐만 아니라 'KB태블릿브랜치', 'KB찾아가는브랜치' 등 이동점포 등과도 결합해 고객편의를 제고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으로 고객들은 보다 간편한 금융서비스를 원하고 있다"며 "고객이 공인인증서나 앱 없이도 편리하게 미리 업무를 신청하고 더욱 신속하게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