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은행연합회장에 김태영 전 농협 신용대표 확정
사원총회서 추대…내달 1일부터 3년 임기 시작
2017-11-29 10:21:47 2017-11-29 10:21:47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김태영 전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사진)가 확정됐다.
 
사진/은행연합회
29일 은행연합회는 이날 은행회관에서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단독 후보로 추천된 김 대표를 제13대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은 12월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1953년생인 김 신임 회장은 부산 영남상고와 명지대를 졸업한 후 1971년 농협중앙회 입사했다. 그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신용대표이사,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부회장, 한국금융연구원 비상임연구위원, 하나금융투자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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