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나윤주기자] NHN (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한게임(www.hangame.com)은 온라인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테라의 3차 비공개테스트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현승
NHN(035420) 그룹장은 "이번 테스트에서 게임 내 설문과 게시판 등 다양한 통로로 의견을 취합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토대로 테라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총 2만명을 대상으로 치러질 이번 테스트는 ▲ 서부 벌목지, 광기의 언덕, 해적소굴, 달의 호수 등 신규 11개 사냥터와 잊혀진 숲, 밤피르 언덕, 사교도 신전 등 3개의 인던 등 게임 중반 콘텐츠 ▲ 케스타닉 남성, 휴먼 여성 등의 신규 캐릭터 ▲ 더욱 다양해진 클래스별 신규 스킬 ▲ 개선된 게임 조작 및 인터페이스 등 신규 추가 콘텐츠를 집중 점검한다.
한게임은 "이번 테스트에서 게임의 수정된 콘텐츠도 재확인하는 등 더욱 철저하게 게임을 점검해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게임은 베타테스터를 상시모집하면서 이전 비공개테스트에 참가 신청했던 이용자를 추첨해 3차 테스트 참여 인원을 선발, 22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이전 비공개테스트 참여자는 별다른 절차없이 이번 3차 비공개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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