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빠른번호 새1000원권 연결형 은행권 경매
이달 22~26일까지 옥션서 경매
2010-02-17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한국은행은 지난해말 출시된 새1000원권 연결형은행권의 빠른번호 900세트에 대해 경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매는 옥션을 통해 가능하며 기간은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5일간이다.
 
경매단위는 일련번호가 가장 빠른 10세트(상단위치 은행권 일련번호 기준 101~110번)는 1세트를 한 단위로 하고, 나머지는 일련번호순으로 2세트(예:111번, 112번)를 한 단
위로 해 총 455단위다.
 
경매시작가격은 액면금액과 부대비용을 포함해 1세트 단위(101~110번)은 8700원이며 2세트 단위(111~1000번)는 1만3800원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경매에서 한은내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 중인 일련번호 1~100번까지는 제외됐으며 경매 수익금은 이웃돕기성금 기탁 등 공익목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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