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신제품 세라믹 마카 출시
입력 : 2017-11-15 10:22:27 수정 : 2017-11-15 10:22:27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모나미가 15일 세라믹 제품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세라믹 마카를 출시했다.
 
'세라믹 마카'는 그릇, 컵, 화병 등 도자기류 제품을 꾸밀 수 있는 데코레이션용 마카로, 다양한 생활 소품을 취향대로 스타일링 하기 좋다.
 
세라믹 제품에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160도 오븐에 30분 간 구워내면 된다. 세라믹 마카는 잉크 뭉침 없는 필터 타입 제품으로 선명하고 진한 발색력이 특징이다. 굽기 전에는 물티슈, 면봉 등으로 패턴 수정이 가능하다. 색깔 구성도 다채로워 다양한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으며, 세트 상품에는 유럽 스타일의 스텐실 도안이 포함돼 초보자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다.
 
세라믹 마카는 넓은 표면을 컬러링하기 적합한 1.4mm 둥근닙의 세라믹 마카 480과 보다 정교한 세부 스케치 작업에 적합한 0.7mm 가는닙의 세라믹 마카 482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세라믹 마카 480은 레드, 블루, 블랙 등 기본 색상으로 구성된 6색 세트와 바이올렛, 베이비 핑크, 브라운 컬러가 추가 구성된 12색 세트 두 가지이며, 세라믹 마카 482는 8색 세트로 구성됐다.
 
소비자가격은 개당 3000원이다. 세트 가격은 세라믹 마카 480 6색, 12색 각각 1만8000원, 3만6000원이며, 세라믹 마카 482 8색 세트는 2만4000원이다. 모나미 컨셉스토어 전 지점과 모나미몰, 전국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모나미 신동호 마케팅 팀장은 “세라믹 마카는 그릇, 컵, 화병 등 다양한 세라믹 제품을 꾸밀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와 홈 데코레이션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홈 스타일링 컨셉을 구상 중이라면 세라믹 마카로 감각적인 생활 소품을 완성해 보시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신제품 세라믹 마카. 사진=모나미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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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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