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초대형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첫 공개.
언리얼4엔진 기반한 세븐나이츠2만의 광대한 세계 선사
입력 : 2017-10-25 14:34:40 수정 : 2017-10-25 14:37:34
[뉴스토마토 정문경 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초대형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개발사 넷마블넥서스)' 티저 사이트(https://sk2.netmarble.com)를 오픈하며, 게임을 첫 공개 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븐나이츠2'는 2014년 출시한 자사의 인기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언리얼4엔진을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세븐나이츠 30년 뒤 세계관을 MMORPG 장르에서 광대하게 풀어낸다. 
 
‘세븐나이츠2’에서는 8등신 실사 캐릭터로 제작된 수십 종의 원작 영웅(캐릭터)를 포함해 새로운 영웅들이 등장한다. 특히, 이 게임은 다양한 영웅들을 수집 육성하는 원작의 재미를 계승하는 동시에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플레이 스타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세븐나이츠의 세계관을 계승한 30년 뒤 이야기, 원작을 뛰어넘는 캐릭터성과 액션은 기존 이용자뿐만 아니라, 처음 접하는 이에게도 매력요소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티저 사이트를 통해 '세븐나이츠2' 영웅 정보, 스토리, 일러스트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출시 시점까지 기대감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첫 번째로 세븐나이츠 IP를 대표하는 영웅 '루디'와 '아일린'의 플레이 영상, 스토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플레이 영상은 언리얼4엔진으로 제작된 루디와 아일린의 실제 플레이 액션을 미리 엿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번에 공개된 에피소드는 수십 년 후 루디는 델론즈와의 결전 후 행방이 묘연하다는 것과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아일린이 루디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나와, '세븐나이츠2'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한다. 티저사이트와 함께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 게임 정보 및 소식을 제공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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