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29악원 규모 씨티은행 점포 공개경쟁 입찰
용인시 기흥구 구성점 등 총 18개 점포 입찰
입력 : 2017-10-12 16:46:55 수정 : 2017-10-12 16:47:02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총 229억원 규모의 씨티은행 18개 점포를 공개경쟁입찰로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 부동산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구성점,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소재 행당역점 등이다. 구성점은 당선 구성역과 3분 거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초입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입찰은 1회차부터 3회차까지 동시에 진행되어 원하는 차수에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을 통한 입찰로 시간 절약은 물론 중개수수료도 절약할 수 있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매각대상 부동산은 씨티은행이 점포로 사용하던 것으로 물건이 전반적으로 양호하고 사전확인이 가능하다"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씨티은행 점포의 경우 감정가 대비 110%에 낙찰되기하는 등 시중은행 점포가 줄줄이 매물로 나오면서 경매분위기도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캠코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형석

어려운 금융 상식 펀(FUN)하게 공유합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