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4만원에 스팅어를…기아차, ‘스팅어 마이 플랜 프로그램’ 출시
2.0 드림에디션 월 납입금 14만원대, 3.3 터보 18만원대 구매 가능
입력 : 2017-10-12 12:45:15 수정 : 2017-10-12 12:45:23
[뉴스토마토 배성은 기자] 기아자동차는 10월 스팅어 개인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보상 서비스’를 결합한 ‘스팅어 마이 플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할부기간과 유예율 등을 고객이 자금 상황에 맞게 선택해 월 납입금을 조정하는 할부상품으로 스크래치 발생시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먼저 ‘스팅어 마이 플랜 프로그램’은 고객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48개월 중 6개월 단위로 할부기간을 설정하고 ▲최소 1%에서 최대 70% 중 1% 단위로 유예율을 정한 뒤 ▲0%, 10%, 20% 중에서 선수율을 선택하면 이에 따라 2.5%(20% 선택 시), 3.5%(10% 선택 시), 4.5%(0% 선택 시)의 금리를 각각 적용 받게 된다.
 
예를 들어 스팅어 2.0 가솔린 드림에디션(3910만원)을 48개월 할부, 유예율 70%로 설정한 경우 2.5%(선수율 20%) 금리 적용 시 매달 약 14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동일한 구조로 할부를 설정하는 경우 2.2 디젤 드림에디션 모델을 월 납입금 약 15만원, 3.3 가솔린 터보GT 모델은 월 납입금 18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스팅어 마이 플랜 프로그램은 고객이 자신의 구매상황에 맞게 기간과 유예율 선수율, 금리를 선택해 월 납입금을 조정할 수 있다.
 
또한 기아차(000270)는 스팅어 마이플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스팅어를 출고하는 개인고객에게 차량 등록 후 3개월 내 스크래치 발생 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스크래치 보상 서비스(자기부담금 1만원 발생)’를 제공한다.
 
보장 범위는 ▲차량 전면유리 ▲전후방 범퍼 ▲좌우측 아웃사이드 미러 등 이다.
 
마지막으로 기아차는 10월 스팅어 개인 출고고객 중 기아레드멤버스 전용카드를 이용해 세이브오토 이용 및 차량대금 5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30만원 특별 할인과 유류비 30만원을 지원하는 ‘유류비 다운&다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기아레드멤버스 신용카드로 주유 업종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0%를 최대 30만원까지 캐시백 환급 혜택을 받게 된다.
 
기아차는 10월 스팅어 개인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보상 서비스’를 결합한 ‘스팅어 마이 플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진/기아차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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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은

안녕하세요 산업2부 배성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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