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12월 인천~칼리보 단독 취항
주 4회 운항…보라카이 관광 수요 겨냥
입력 : 2017-09-19 16:48:37 수정 : 2017-09-19 16:48:37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에어서울이 필리핀 보라카이 관광 수요를 겨냥해 인천~칼리보 노선에 단독 취항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12월22일부터 주 4회 스케줄로 인천~칼리보 노선을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국적 항공사 중에서는 첫 취항이다. 
 
필리핀 제1의 관광 시장인 보라카이는 세계 3대 해변 중 하나인 '화이트 비치'가 위치한 대표적 휴양지로 인기 관광지 중 하나다. 신규 노선은 화·수·금·토요일 하루 1편씩 운항되며 예약 판매는 다음달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에어서울이 필리핀 보라카이 관광 수요를 겨냥한 인천~칼리보에 단독 취항한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 관계자는 "필리핀 여러 도시를 검토한 결과, 아름다운 해변 등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보유하면서 리조트 등의 관광 인프라가 우수한 칼리보에 취항하게 됐다"며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한 취항으로 여행객들은 더욱 편리한 환경과 합리적인 가격에 보라카이 여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첫 국제선 취항 이후 일본 8개 노선, 동남아 3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에어서울은 칼리보 노선 추가로 지난 12일 신규 취항한 오사카와 괌, 다음달 도쿄(나리타)와 홍콩에 이어 또 하나의 노선을 확보하게 됐다.
 
에어서울은 향후 신규 취항하는 상용 노선과 더불어 추가 신규 노선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써 고객 선택권을 다양화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춰간다는 방침이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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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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