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빈아 교보증권 연구원은 9일 "국내 증시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며 다소 조심스러운 시장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지난달 20일 이래 코스피대비 낙폭 과대한 종목들 가운데 1분기 실적이 전분기대비, 전년동기대비 개선되는 종목들에 대한 접근이 유효하다"며 "이 가운데 시가총액 500억원 이상으로 주가 조정시 기관과 외국인 동반 순매수로 저가매수에 나온 종목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악재가 점차 희석화되고 최근 증시 하락 구간에서 체계적 리스크로 펀더멘탈 대비 낙폭 과대한 종목들에 대한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대응은 유효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