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신규 포인트 제도 도입
"고객 의견 반영한 마일리지 제도 선 보일것"
입력 : 2017-09-18 18:22:04 수정 : 2017-09-18 18:22:04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이스타항공이 고객 의견을 반영한 신규 마일리지 제도를 준비 중이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12월12일부터 선 충전 항공권 결제서비스인 'E-크레딧' 서비스를 종료하고, 고객 의견을 반영해 이용 혜택을 확대한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종료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E-크레딧 충전 기능이 중단됐으며, 기존에 적립해 사용중인 E-크레딧 보유 고객들은 오는 12월11일까지 보너스 크레딧 포함 사용이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12월 12일부로 선 충전 항공권 결제서비스인 'E-크레딧' 서비스를 종료하고, 고객 의견을 반영해 이용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한다. 사진/이스타항공
 
특히 사용 종료 시점까지는 적립금에 추가로 붙는 5%의 보너스 크레딧부터 차감돼 소비자 편의는 유지되며, 미 사용된 E-크레딧은 12월12일부터 고객 계좌로 전액 환불 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일부 서비스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존 E-크레딧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며 "3개월 전 사전 고지에 따라 서비스 종료 안내를 하고 있으며 폐지일까지 지속적인 고객 안내를 통해 기존 고객들의 혼란과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마일리지 제도 개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 및 모바일 웹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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