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관련 특허권 취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9-14 10:57:49 ㅣ 2017-09-14 10:57:49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바이로메드(084990)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3일 만에 외인 매수…장 초반 2330선 반등 코스피, 기관 매수 전환…2340선 회복 코스피, 개인 매수…장 초반 2360선 강보합 신항섭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공간의 혁신' 철도 지하화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이 시간 주요뉴스 (단독)덤핑 조사 앞두고 석유화학원료 수입가격 급등…중국산 제재 쉽지 않을 듯 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에 황운하…만장일치 선출 민주, 오늘부터 원내대표 후보 등록 여연, '총선 패인' 분석 토론회 개최…"선거 과정 성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