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오벨, 초소형 모드기기 네모 미니 출시 예정
2017-09-11 11:00:54 2017-09-11 11:00:54
전자담배 전문 브랜드 오벨코리아는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초소형 모드기기 오벨 네모 미니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오벨 측은 이번에 출시할 오벨 네모 미니는 기존 모드기기 보다 더 작아진 크기로 제작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것이 특징이며, 스테인레스 재질의 실버로 구성돼 있다고 전했다. 또 최대 60W까지 출력을 지원하며, 프리히트 기능을 지원해 보다 빠르게 코일을 가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제품 전면에 위치한 작동 버튼을 크게 만들어 조작감을 높였으며 작동버튼을 제품 하단 홈에 배치해 오작동을 방지하고, 이로 인해 다른 초소형 모드기기 보다 커진 디스플레이가 눈에 띈다고 오벨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오벨 네모부터 이어져 온 손쉬운 조작방식은 그대로 이어져 모드기기 초보자는 물론 기존 사용자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 내에 과충전, 과전류, 과방전 배터리 보호까지 3중 보호 회로가 탑재되어 있어 보다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KC인증도 받은 제품이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지원해 지속적으로 제품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는 것도 주목할 점"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은 모드기기이기 때문에 사용자 취향에 따라 와트 조절이 가능하며 최소 1W에서 최대 60W까지 가능하다. 온도 조절모드도 지원하며 100-315 ° C / 200-600 ° F 조절이 가능하다.
 
세트로 구성된 오벨 네모 미니 아토마이저의 경우 슬라이딩 방식을 채택하여 상단 캡을 밀어서 액상 주입이 가능하며 2ml의 액상 주입이 가능하다.
 
한편 오벨코리아에서는 액상 흡입 독성 시험이 통과된 액상을 현재 판매 중이며, 해당 액상은 전국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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