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인 '금호피앤비화학' 노조가 임금협상을 모두 회사에 위임했다.
금호피앤비화학 노사교섭위원과 노동조합은 2일 서울 금호그룹 본사에서 '경영위기 극복 노사 한마음 결의대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앞으로 혁신적인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사간 신뢰와 상생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을 선언했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주로 페놀, 아세톤, 비스페놀에이(BPA) 등 도료, 제약과 전기전자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기초 소재를 생산한다.
지난해에는 풍력발전에 사용되는 블레이드(날개)용 소재인 에폭시수지(Epoxy Resin)의 자체 개발해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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