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현대백화점(069960) 계열사인 현대홈쇼핑(대표이사 민형동)이 설맞이 특별편성을 실시한다.
현대홈쇼핑은 1일부터 5일까지 명절용 식품과 주방용품 편성을 최대 50%까지 늘린다고 1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설을 앞두고 식품 수요가 늘 것을 고려해 평소 식품 구매가 많은 시간대에 명절식품을 편성하고, 많은 혜택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5일까지 매일 오후 5시 20분 '운수대통 호호호' 프로그램에서 명절 식품 등 다양한 제수용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밖에 4일 오후 5시 40분에 지리산 사양 토종꿀(4.1kg)을 10% 할인된 5만3900원에 판매한다. 지난해 9월 이후 수확해 순수 벌집 밀납에서 숙성시킨 햇 토종꿀이라는 게 현대홈쇼핑의 설명이다.
오는 5일 오후 5시 20분에는 고령 국내산 소 보신세트(3.2kg, 4만5900원)를 방송한다.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사골(800g), 우족(800g), 꼬리반골(800g), 소뼈(800g) 등 3.2kg짜리 구성품이다. 기본형에 1만4000원만 추가하면 2세트(총 6.4kg)를 살 수 있다.
현대홈쇼핑의 인터넷쇼핑몰 현대H몰(
www.hmall.com)도 오는 11일까지 '2010 설맞이 선물전' 행사를 연다.
과일, 정육, 홍삼 등 명절 선물세트를 최대 30% 깎아주고, 하루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매일 100명씩 추첨해 김연아 선수의 사진 등이 들어간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미당첨 고객도 구매금액별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5000원, 1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주요상품으로 대현곶감농원 상주곶감세트 1.3kg(30%할인, 3만 4900원), 통영멸치 3종세트(28%할인, 3만 9000원), 담미정한과 송상 5호(26% 할인, 5만 4830원) 등이 있다.
인터넷생방송 '뻔뻔라이브' 명절 특별 방송은 4일 오후 1시에 껍질째 먹는 의성사과(5kg, 2만 4900원), 과일명가 제주 골드키위세트(3kg, 2만 9800원), 지리산토박이 청운학 토종꿀(1.2kg, 2만 9800원) 등을 판매한다.
현대H몰은 인터넷생방송 도중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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