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텔레콤, 11번가 분사 호재 전망 속 강세
입력 : 2017-06-22 10:22:31 수정 : 2017-06-22 10:22:31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SK텔레콤(017670)이 11번가 분사 이슈로 호재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전망 속 강세다.
 
22일 오전 10시20분 현재 SK텔레콤은 전날보다 9000원(3.54%) 오른 2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SK플래닛의 11번가가 분사해 신세계 또는 롯데와 합작법인을 설립할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아직 성사를 단정하긴 어렵지만, 실행된다면 롯데와 신세계 출자 규모가 1조~1조50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사실상 대형 호재"라고 설명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도 "11번가가 유통전문기업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할 경우 영업적 시너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복수의 유통그룹과의 협상 과정에서 11번가의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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