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PC 한 대에 모니터 6대까지 사용
입력 : 2008-03-23 16:46:59 수정 : 2011-06-15 18:56:52
 LG전자가 PC 한 대당 모니터 6대까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와이드모니터를 선보인다.

 LG
전자는 USB케이블 연결만으로 편리한 다중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20.1 인치 와이드 모니터, ‘플래트론 LX206WU ’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PC 1
대에 USB 케이블로 모니터와 모니터를 연결해 최대 6대까지 모니터를 확장 연결할  있으며추가 그래픽 카드 구매나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USB 케이블 연결만으로 간단하게 다중 모니터 구성이 가능한 ‘플러그  플레이’ 타입이다

 USB 
케이블로 모니터를 쉽게 추가 연결분리할  있어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했으며모니터 자체에 2개의 USB 포트를 제공해 USB허브로도 활용할  있다

 연결된 각각의 모니터는 다른 프로그램을 독립적으로 보여주는데각각의 모니터를 통해 PC 사용자는 실시간 시황 확인인터넷 검색  다른 작업을 하면서 문서 작업 등을 수행할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모니터는 90 회전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모니터 받침대는 140mm까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이 모니터의 명암비는 5000:1, 응답속도는 2ms(밀리세컨드,1/1000이며, LG전자 모니터 전용 화질개선칩 플래트론 f-Engine 적용해 사용환경에 따라 선명하고 잔상 없는 최적화질을 즐길  있다.
  
 또한 화면 초기 설정을 기억하고 자동으로 맞춰주기 때문에 연결할 때나 끊을  별도로 화면을 재설정할 필요가 없다.
 
 이우경 LG전자 디지털미디어 상무는 “증권업은행업  다중 모니터를 사용해야 하는 사용자와 2 이상의 모니터로 동시 업무를 진행하는 개인소비자  추가 모니터 확장이 어려운 노트북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 이라며 “그래픽카드 추가 구입이 필요 없다는 경제성과 사용의 편리성에 중점을 두었다 말했다.

가격은 39만원(51cm 모델)이다.
 
 뉴스토마토 박은영 기자 (ppar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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