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신경외과, 비수술 치료인 고주파 열치료술로 척추디스크 근본적 치료가능
2017-06-14 16:05:39 2017-06-14 16:05:39
디스크, 척추, 관절 등 중장년층에서 주로 보이던 질환이 이제는 2,30대 등 젊은 층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은 오랜 시간 한 자리에 앉아 업무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모니터를 볼 때 목을 내민 자세를 취하거나 스마트 폰 사용으로 고개를 앞으로 오랫동안 숙이는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습관들을 가진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통증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지속되어도 방치하다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후 척추, 관절 등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수술과 비수술 부분에 관해 고민하는 이들이 다수이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센텀척신경외과 정호석 원장은 “서둘러 수술을 적용하기 보다는 다소 시간이 걸리고 불편하더라도 우리 몸의 자연적인 회복 능력을 극대화하면 비수술적 치료로도 이겨낼 수 있다”고 전했다.
 
정호석 원장은 20년 간의 임상경험과 10,000례 이상의 시술과 수술집도를 해 온 바 있으며, 한 방송의 척추신경외과 닥터 주치의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센텀척신경외과에서 시행하는 비수술치료는 추간판내고주파열치료술(Intra Discal Electro Thermotherapy)로, 디스크 병변 부분을 고주파를 이용해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는 단기간 회복을 원하거나, 젊은 연령층이 받기에 유리하며 허리통증보다는 다리통증이나 저림이 더 심한 환자들에게 적합한 치료다. 또한 뼈와 인대, 신경을 건드리지 않고 보존하는 치료로 회복이 빠르고 후유증의 위험이 적다.
 
한편, 센텀척신경외과는 이에 대한 첨단의료장비와 검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질환에 대한 검사와 치료 및 입원도 가능하다.
 
센텀척신경외과 치료원칙은 가급적 비수술 치료를 위주로 하며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최소한의 수술치료를 하는 것이다. 정호석 원장은 “범람하는 의료정보 앞에서 혼란스러워하는 환자분들에게 원칙을 지키면서 최선의 치료를 같이 고민하는 센텀척신경외과가 되겠다”고 전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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